성결목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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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목회론(11과-타교단 목회자용)
신성철 2015-07-04 추천 0 댓글 0 조회 410

성결목회론(11과)
제목 : 어떻게 해야 성도들로 하여금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게 할 수 있는가? (6)

 

[성결집회(성별회) 또는 성결부흥회를 인도하는 방법]

 

한국성결교회는 1907년 5월 30일 교단창립이래 초기 때부터 거듭난 그리스도인이 자기 속에 남아있는 내적인 죄성을 깨닫고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는 일을 돕기 위해서 성별회라는 특별한 성결집회를 열어왔다. 그것도 매 주일 오전예배와 저녁예배 사이인 오후2시에 성별회를 열어왔다. 성결교회의 역사적 자료인 ‘성결교회 100주년 기획 기고4’에서는 성별회에 대한 이야기를 다음과 같이 자세하게 증언하고 있다.

‘복음전도관에서 행하는 ‘성별회’ 집회에서는 성령이 강하게 임하는 특별한 집회로서 서울 장안의 타 교파 교역자들과 선교사들 그리고 신자들까지도 은혜를 많이 받을 수 있었다. 복음전도관의 ‘성별회’ 집회는 주일 오후에 열리는 집회이었기 때문에 타 교회 신자와 교역자들이 참석하기에 용이하였다. 오전에는 본 교회에 출석하여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는 복음전도관의 ‘성별회’ 집회에 넉넉히 참석할 수 있었다.


그리하여, 복음전도관에 대하여 호기심을 가지고 찾아오는 타 교회 신자가 많이 있었다. 당시만 해도 교파가 아닌 전도대의 성격을 가졌던 복음전도관은 ‘성별회’로 인하여 타교단과 교회들에 알려지면서 서울 각 교회에서 차차로 전도관 패는 어떠한 것인가 알고자 하여 혹은 호기심으로 구경삼아 복음전도관에 발을 들여놓기 시작하였다.

당시(1907-1908), 장안에 있는 장로교, 감리교, 구세군 등 예닐곱밖에 안 되는 교회의 교역자와 신자 그리고 심지어 선교사들까지도 한국에 새로운 방식으로 전도하는 복음전도관에 대한 소문을 듣고 찾아왔다. 이들은 하나같이 복음전도관이 도대체 어떤 교회인지 한 번 살펴보고자 하는 생각에서 ‘성별회’에 참석하였다.


이렇게 참석하였다가 성령 충만한 전도자 김상준의 설교와 명석한 진리적 성결복음 그리고 은혜의 간증을 듣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 그 진리 됨을 인정하지 아니할 수 없었다. 이 소문이 각 교회에 전파되자 모든 교회 사람들이 “아! 그 북치고 길가에 서서 전도하는 전도관이냐?” 하고 모여와서 집회에 참여하여 전도자의 설교를 듣게 되었고 통회자복하며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였던 것이다.’(복음전도관은 초기 성결교회의 명칭임)


이상과 같은 성별회의 결과를 참고해 본다면 오늘도 거듭난 신자들이 다시 한 번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고 이름 그대로 거룩한 성도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예나 지금이나 이러한 성결집회를 통하여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는 성결부흥의 역사를 일으키기를 원하신다.


그리고 요즈음 한국 기독교의 영적상태를 볼 때 그 어느 때보다 성별회 같은 특별한 성결집회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라고 본다. 왜냐하면 일반부흥회의 성격이 대부분 일반인을 예수 믿는 거듭난 신자 만드는 일과 거듭난 신자들의 교회생활, 헌금생활, 봉사, 은사, 능력 등의 중생과 헌신 등을 주제로 하는 영적수준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성별회을 새롭게 시작하려면 좀 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만 할 것인가?

첫째, 무엇보다도 목회자 자신이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는 일이 최우선 되어져야 할 일이고
둘째, 성결의 은혜를 체험한 목회자가 성경이 가르치는 성결체험의 성경적 원리를 정확히 알아야 하고
셋째, 매달 1회 이상 성결집회(성별회)를 개최하여 성결의 복음에 대하여 영적 자부심을 가지고(롬1:16) 다른 사람들을 성결의 길로 잘 인도하면 될 것이다.
(성결집회(성별회)의 횟수는 개
교회의 사정에 맞추어 알맞게 조정하면 됨)

 

 

1. 그럼 목회자가 성결집회(성별회)를 통하여 성결의 복음을 전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성결체험에 대한 성서적 원리는 무엇인가?

 

①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는 일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이루어진다.

(롬5:8~11 / 롬6:1~4 / 엡2:8~9) 성경이 가르치는 은혜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와 사랑을 통하여, 성령의 역사하심으로 죄인을 중생, 성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자비와 사랑을 말한다. 이에 대하여 18세기 영국교회 속에 커다란 성결운동을 일으켰던 죤 웨슬리는 “우리의 구원(중생, 성결)의 원천인 하나님의 은혜, 은총 또는 사랑은 모든 사람 안에서 자유롭고,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값없이 주어졌다”라고 말 한바 있다.

그러므로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는 거듭난 신자가 2차적으로 받는 성결의 은혜는 거듭남의 은혜와 마찬가지로 오직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놀랍고도 신비한 일임을 알고 은혜를 사모하고 갈구하는 마음으로 성결집회(성별회)를 인도해야 할 것이다.

 

②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는 일은 성령님의 정결케 하는 역사로 이루어진다.

(롬15:16 / 살후2:13 / 벧전1:2) 거듭난 신자의 마음을 성결의 은혜를 부어주시는 분은 성부 하나님이시고(행15:8~9),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 고난을 당하신 분은 예수님이시지만(히13:12), 성결의 믿음을 가진 자의 마음속에 오셔서 직접 성결을 이루시는 분은 바로 성령님이시다(벧전1:2) 그러므로 성결집회(성별회)를 인도하는 목회자는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사모하는 마음으로 성결의 복음을 전해야 한다.

 

③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는 일은 성결의 믿음을 가진 자에게만 이루어진다.

(행15:8~9 / 롬1:16 / 엡2:8~9) 믿음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영적인 손이라고 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성결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원해도 우리가 믿음의 손을 내밀지 아니하고 불신의 마음을 갖고 있으면 성결의 은혜를 받을 수가 없다. 그런데 믿음은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생기게 되므로 성결집회(성별회)를 인도하는 목회자는 성결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다 정확히, 본인 자신부터 강한 믿음과 확신을 가지고 전해야만 한다.

 

④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는 일은 거듭난 자를 위해 이차적으로 이루어진다.

(행8:1-25 사마리아 성도들 / 행9:1-18 사울의 체험 / 행19:1-7 에베소 교회의 제자들) 이 문제에 대하여 요한 웨슬리는 다음과 같이 증언한 바 있다. “1760년 런던에서 600명의 신자들이 이차적 은혜를 통하여 성결을 얻었고 하나님의 사랑의 충만함을 얻었다고 간증하였다. 이 일에 대하여 웨슬리는 그들을 면밀히 심사하였으며 그들의 간증의 진실성을 확인하였다. 그 결과 그는 성결이 중생 이후에 믿음으로 순간적으로 얻어지는 이차적 은혜의 역사임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러므로 성결집회(성별회)를 인도하는 목회자는 성결의 복음에 대하여 설교하기 전에 먼저 청중들이 온전히 거듭난 신자들인가를 확인하고 만일 아직까지 중생의 은혜를 받지 못한 사람이 있다면 우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대속의 은혜를 믿게 함으로 중생의 은혜를 먼저 체험하게 한 뒤에 성결의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다.

 

⑤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는 일은 하나님의 능력에 의해 순간적으로 이루어진다.

(행15:9 / 히10:10 / 히 13:12) 인간을 모든 죄에서 구원하는 역사, 사건에 대한 헬라어의 동사시제를 보면 일정한 원칙 하에서 사용되어졌다. 헬라어 동사의 시제 중에는 현재형(현재 진행 중에 있거나 계속적 혹은 반복적, 습관적 동작을 나타냄.)이 있고 단순과거형(aorist -에어리스트 시제-과거에 일어났던 어떤 순간적 동작을 나타냄)이 있는데 인간을 모든 죄에서 구원하는 역사, 즉 중생케 하고 성결케 하시는 일에 관한 동사시제는 단순과거형으로 기록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 문제에 관하여 헬라어 시제를 연구하여 성결의 순간성을 가장 잘 증명한 미국의 신학자 다니엘 스틸(Daniel Steele - 미국 보스톤 대학교의 신약학 교수)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성서에 나타난 궁극적 구원(천국)의 조건, 유혹에 저항하는 영적인 노력, 기도에 관한 권면에는 현재형의 동사시제를 사용하였지만, 성령의 능력으로 죄를 구원하시고 내적죄성을 깨끗하게 하시는 역사 즉, 칭의, 중생, 성결 등을 의미할 때는 거의 통일적으로 단순과거형 (에어리스트)이 사용된다. 이는 이들 은총의 사건이 순간적으로 완결됨을 의미한다. 성령께서 자신의 사역을 분명히 나타내기 위해서 정확한 표현을 사용했다고 봐야 한다.”라고 말하였다.

그러므로 성결집회(성별회)를 인도하는 목회자는 순간적으로 성결케 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을 기대하며 성결집회를 인도해야 할 것이다.

이상과 같이 성별회를 인도하는 목회자는 성경이 가르치는 다섯 가지 성결체험의 영적원리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 영적원리를 100% 신뢰해야 한다. 그래야만이 더욱 능력 있게 성결의 복음과 은혜에 관하여 말씀을 선포할 수가 있다.

 

2. 목회자가 성결집회(성별회)를 잘 인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믿음으로 거듭난 신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성결체험을 위한 실천적 권고 사항을 자주 강조해야 한다.

첫째는, 성결의 은혜를 뜨겁게 사모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라.(눅11:9~13)
둘째는, 겸손히 남아있는 죄성을 인식하고 통회하라.(마5:4, 롬7:21) 셋째는, 하나님께 자신의 삶을 온전히 헌신하라.(롬12:1)이다.

지혜로운 농부는 밭에 씨앗을 뿌리기 전에 그 밭을 잘 갈아놓은 다음에 씨앗을 뿌리게 되어있다. 마찬가지로 성결의 복음과 은혜에 대한 말씀을 잘 들을 수 있는 영적토양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성결체험을 위한 실천사항들을 자주 강조해야 더욱 풍성한 성결복음의 열매들을 맺을 수가 있을 것이다.

 

3. 성결집회(성별회)가 매달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열리는 집회라면, 성결부흥회는 일 년에 한 두 차례 하루, 또는 며칠 동안 집중적으로 성결의 복음과 은혜에 대하여 말씀을 전파하고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기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부흥회이다.

성결부흥회를 인도하는 원리 또한 성결집회(성별회)를 인도하는 원리와 같으며 이 때 단기간에 걸쳐 성결복음의 열매를 얻기 위한 성결의 말씀은 다음과 같다.


일일집회 : 본문 : 히13:12 / 제목 : 성결의 은혜를 받으려면,


삼일집회 :
첫째 날 - 본문 : 약4:8 / 제목 : 성결은 하나님의 명령,
둘째날 - 본문 : 히7:25 / 제목 : 성결이란 무엇인가?,
셋째 날 - 본문 : 히13:12 / 성결의 은혜를 받으려면 (위의 설
교들은 인터넷 다음검색어 ‘성결복음선교회’에 들어가서 문서자료실에 가면 찾아 볼 수 있음)

 

4. 설문지를 통한 성결체험자 확인방법 - 18세기 영국의 죤 웨슬리는 성결의 복음을 전하고 난 다음에는 성결의 은혜를 실제적으로 체험한 사람들을 일일이 면담하여 성결체험의 여부를 확인한 바가 있다. 이러한 사실은 보다 더 철저한 성결목회의 한 면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오늘 날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들에게 아주 귀한 모범이 된다.

물론 한 사람 한 사람 성결의 은혜체험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아래와 같은 내용의 설문지를 통하여 많은 사람을 단 시간 안에 확인하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문1. 거듭난 신자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악한죄성을 해결하는 방법을 정확히 깨달았습니까?

잘 알았다 ( ) 아직 잘 모르겠다 ( )

 

문2.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이 자신의 죄 용서(중생) 뿐 아니라 내적죄성까지 성결케 하시기 위한 고난이라고 확신하고 있습니까?

확신하고 있다 ( ) 아직 확신하고 있지 못하다 ( )

 

문3. 이번 집회를 통하여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였습니까?

체험하였다 ( ) 아직 체험하지 못했다 ( ) 잘 모르겠다 ( )

 

문4. 성결의 은혜를 체험한 이후 자신에게 나타난 일들이 있다면 어떤 일입니까?

답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5. 성결집회(성별회) 또는 성결부흥회 인도자로서 주의해야 할 점

너무나 상식적인 말이지만 영적으로 볼 때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들은 원수 마귀에 입장에서 볼 때 가장 골치 아픈 존재들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원수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마음속에 남아있는 원죄의 쓴 뿌리와 죄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를 원할 것이고, 그것을 통해 끊임없이 죄 짓고 회개하고 또 죄 짓고 회개하는 악순환을 이어가기를 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원수 마귀의 입장에서는 성결의 복음과 성결의 은혜를 전하는 목회자들이 가장 밉고 골치 아픈 존재가 될 수밖에 없을 것이며, 원수 마귀는 어떻게 해서든지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의 영적상태를 무너뜨리기 위해 가장 맹렬하게 역사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영적세계의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면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는 다음과 같은 사항들을 잘 지켜나가야 한다.

 

① 그 어떤 일보다도 자신이 성결의 은혜를 잘 유지하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만 한다.

이 일을 위해서는 매 순간 히13:12절 말씀을 암송하고 묵상하며 거룩한 보혈의 능력을 매 순간 의지해야 할 것이다.

 

② 만에 하나 성결의 말씀을 거부하는 사람의 공격을 받더라도 끝까지 인내와 사랑 으로 참아야 한다.

물론 교회에서 성결의 복음을 전 할 때 노골적으로 반대하고 나오는 사람은 드물지만 간혹 성결에 대한 강한 거부감을 일으키고 때론 성결에 대하여 반대 내지는 공격을 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그럴 때 괜히 흥분하거나 감정적으로 대하면 결국 마귀의 꾐에 넘어가는 경우가 있다. 그러므로 그럴 때 일수록 십자가에 고난당하신 예수님만을 생각하며 묵묵히 인내와 사랑으로 나아가면 결국 승리는 우리의 것이 될 수가 있다.

 

③ 은혜로운 성결집회를 망치도록 부정적인 분위기를 조장하는 그 어떤 일에도 당 황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만 한다.

성결집회를 인도하다 보면 예기치 않게 일어나는 사소한 시비문제, 목회자 자신의 건강문제, 집회 분위기나 엠프 등의 문제들로 인하여 집회분위기를 안 좋게 만드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일들이 일어날 때에도 절대로 당황하지 말고 어떤 악조건이 발생한다 할지라도 항상 침착하게 마음을 먹고 끝까지 성결의 복음과 성결의 은혜에 대하여 담대하게 전하게 되면 나중엔 더 좋은 결과를 얻게 되는 경우가 있다.

결론적으로 성결집회(성별회)나 성결부흥회를 인도하는 일은 영적으로 볼 때 사단 마귀와의 가장 치열한 영적전쟁이기에 성결의 복음을 전하는 목회자는 항상 깨어 기도함으로 성령님의 도우심을 구해야 만 한다. 그리고 위와 같이 소개한 내용들을 잘 참고해 나아갈 때 이 치열한 영적 전쟁에서 넉넉히 승리할 수가 있을 것이다. 또한 거듭난 신자들이 성결케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역사하심 속에 더욱 풍성한 성결복음의 열매들을 거두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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