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 체험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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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성결체험과 상실 그리고 사모함
신성철 2011-11-18 추천 0 댓글 0 조회 485
                              나의 성결체험과 상실 그리고 사모함                        

                                                                                                             조 경 선 자매
 


  제 나이 40이 되던 95년은 절망의 나날이었고 절대로 이룰 수 없을것 같은 하나님의 말씀은 자꾸만 내 영혼을 날카로운 비수 같이 도려내고 있었습니다  그건

“내가 온전한것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내가 거룩한것 같이 너희도 거룩하라” 는 말씀이었습니다.


  30여년 가까이 신앙생할 하면서, 더구나 전도사라는 위치에서 남의 영혼을 지도하는 자리에 있으면서도 온전하고 거룩하기는 커녕 뼈 마디 마디마다 세포 하나 하나 마다 죄로 가득찬 내 모습에 우울했고, 늘 같은 죄를 반복하며 늘 같은 말로 회개하는 그런것들에 이제 의미를 잃어 버렸었고, 절망감의 깊은 웅덩이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했었습니다.


  도데체 언제까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를 되뇌여야 하는지 - - 도저히 이룰 수 없는 것을 요구 하시는 하나님이 너무나 미워서 원망하며, 절교를 선언 했었죠 -


  그런데 만 40살이 되던 생일날 3일전에 하나님께서 새롭게 깨닫게 해 주신 말씀이 로마서 6장 7장 8장 말씀이었습니다 .


  주님의 십자가는 나의 죄만을 단지 죄의 대속만을 위해서 지신 것이 아니라 죄를 지을 수 밖에 없는 나 자신도 그 십자가에 함께 죽고 함께 장사 지내지고, 함께 부활한 연합의 놀라운 은혜를 깨닫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롬 7장의 말씀같이 나의 전 남편이던 율법에 대해서는 내가 죽었고 해방 되었으며 이제 새로운 남편 되신 사랑의 주님께 예속되어진것을 확신하게 되었었습니다.


  또 오래전에 감리교인 이라면 웨슬리 목사님의 책 몇권은 읽어야겠다고 사둔 일기집 등 몇권의 책중 그 보배 같은 작은 책자 “그리스도인의 완전”을 하나님께서는 읽게 하셨고 전에 읽을때는 무의미 하던 것이 그땐 하나님께서 계시의 영을 주셔서 그 내용을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아 ! 이 땅에서도 이런 경지의 삶을 살 수 있는거구나 죄 짓지 않고, 악한 기질에서 해방되어 오직 거룩한 그 분만의 사랑에 가득차서 진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할 수있는, 전에는 악한생각이나 유혹이 오면 그를 물리치려고 애를 썼으나  이제는 거룩하신 분의 기름부음으로 말미암아 그 분의 사랑으로 가득찬 영혼에 그런것들에 방해 받을 수 없는 -  웨슬리 목사님은 몇번씩이나 힘 주어 강조 했었습니다, 이것은 죽은 사람에게 요구 하는 것이 아니라 살아 있는자에게 한 것이라고 - 


  또한 하나님은 제게 그 완전에 대한 것을 알게 하신것 뿐만 아니라 놀랍게도 감히 완전이라고 표현 할 수 밖에 없는 그런 은혜를 제게 허락 하셨었습니다,


  오 그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 까요 . 그야 말로 영혼은 평안하며 고요하며 흔들림 없이 견실하고 평화는 강처럼 흐르며 말 할 수 없는 기쁨과 충만한 영광으로 가득했었으니까요 .


    정말 그랬었습니다. 미운 사람을 보아도 밉게 보여지지가 않았으며, 억울한 소리를 들어도 전에는 몇날 몇일을 하나님께 매달려야만 그를 용서 할 수가 있었는데 참으로 해가 지기 전에는 완전하게 풀어지는 -  참으로 수면 겉에는 비 바람이 휘몰아 쳐도 깊은 곳엔 고요함을 유지 하듯 그런 상태를 맛 보게 해 주셨읍니다,


  그 때는 내가 온유하려고 애쓰지 않아도 온유해졌으며, 부드러운 말을 써야지 하고 결심하지 않아도 부드럽게 대화 할 수 있었으며, 사랑해야지 하고 노력하지 않아도 사랑이 되어졌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들에게서 조 전도사가 달라졌어, 정말 달라졌다 라는 말을 듣고 도데체 무슨 책을 읽었느냐고 물어 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요 더욱 놀랍게도 그 은혜가 3달을 가지 못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  제가 소멸 시켰는지 하나님께서 거두어 가셨는지-    그래서 더욱 안타까이 책을 읽고 또 읽고 했지만 가슴만 부풀고 설레일뿐 그 은혜는 오지가 않았습니다,


  이사람 저 사람 붙잡고 완전의 은혜를 물어보고 해도 시원한 대답을 들을수 없었으며 그때 부터 여기 저기 영성 훈련을 한다는곳을 찾아 다녀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쨋든 하나님과의 절교선언을 철회하게 되었고 그 이후 전 제가 도달해야할 목표가 , 이 땅에서도 이루어야 할 목표가 정해졌으며 그것은 반드시 되어질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지요.


  그래서 다시 한번 제 나름대로 웨슬리 목사님 말씀 하셨듯이 끊임없이 사모하고 찾고 은총의 수단들을 사용해서 다시 한번 완전의 은혜에 도달해 보려고 애를 쓰고, 기도할때 마다 하나님 저 웨슬리 목사님에게 허락하셨던 그 완전의 은혜를 허락해 주세요,


  40살 되던때에 저에게 맛보게 하셨던 그 은혜를 다시 허락해 주시면 이제 절대로 놓치지 않을거예요 하고 기도했습니다,


  근데요 3-4년 혼자 애 쓰다 포기 하고 또 포기 하고, 이런 은혜는 아무에게나 주지 않나 보다 그럼 그렇지 웨슬리 같은 분이나 받을 수 있는 거지 하고 그냥 그렇게 지나왔었습니다.  그러다 대학원엘 오게 되었고, -


  그리고 정말 이렇게 좋은 은혜가 있다고 말하는 공식적인 구원의 교리로서는 우리 감리교회 밖에 없잖아요- 더 많이 연구하시고, 수고하심으로 말미암아 감리교 강단 강단에서 마다 이 소망의 은혜가 선포 되어졌으면 좋겠습니다,


  나같이 절망하는 그리스도인 들에게, 갈급해 있는 영혼들에게 올 바른 생명의 길을 제시해 주어야 겠습니다. 

이론적인, 완전의 교리만이 아닌 체험적이고 확신있는 완전의 영성을 모든 성도들에게 확실하게 보여주고 말 해 줄 수 있는 진정한 웨슬리의 후예들이  많이 일어나게 될 것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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