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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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의 길 [제4과]
신성철 목사 2014-10-19 추천 0 댓글 0 조회 175

제 4 과

성결의 은혜를 받기 위한 준비

 

외울 성경 말씀 :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 라” (벧전5 : 5)

 

성결의 은혜란 이 은혜를 사모하지도 않고, 기다리지도 않는 사람들에게 그저 가치 없이 나누어주는 그런 값싼 은혜가 아님으로 이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사전에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성결의 은혜에 대하여 많은 조언을 남긴 R. A 토레이 박사는 말하기를 “이 은혜가 없어도 그럭저럭 하루하루를 지낼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 치고 이 축복을 받은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우리는 이 말 속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은 결코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억지로 찾아오셔서 강제적으로 은혜를 주입시키는 하나님이 아니시다’라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이와 같이 성결의 은혜는 마치 귀한 진주와 같아서 아무 데나 놔둘 수 없는 은혜이기에 반드시 그 은혜를 받기 전에 하나님께서 가르쳐주신 방법대로 온전한 준비가 먼저 이루어져야만 할 것입니다.


바라기는 이 책을 공부하는 모든 사람들마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온전한 준비를 갖추어서 우리에게 구름처럼 둘러싼 허다한 증인(히12 : 1)들처럼 성결의 은혜를 받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하나님께로부터 성결의 은혜를 받으려면 우선 어떤 마음의 준비가 있어야 하겠습니까?

 

1. 무엇보다도 겸손한 마음이 준비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어떠한 사람에게 성결의 은혜를 베풀어주십니까?

a) 잠3 : 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b) 약4 : 6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1) 겸손한 사람의 특징

겸손한 사람의 특징이 많이 있겠지만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은 자신의 부족함을 솔직히 시인할 줄 알며 또한 쓸데없는 ‘자기 고집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일단 어떤 사람이 성결의 은혜를 소개받게 되면 악한 사탄은 초비상 상태로 돌입해서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방해공작을 펴게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은 바로 에덴동산에서 사용했던 방법대로 강한 의심을 심어 넣어 주어 자기 스스로 어떤 결론을 내리게 한 다음 그 다음에 하나님의 뜻을 떠나버리게끔 만드는 일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결의 초대장을 받고 아예 성결이란 용어 자체에 부딪쳐서 성결에 대한 본래의 뜻과 정반대의 생각을 한 나머지 자기 마음대로 성결의 정의를 내려버리는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 동안 성결에 관한 교육의 부재(不在)로 인한 안타까운 결과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성결이란 용어에서 나오는 영적인 강한 빛의 강도(强度) 때문에 그 은혜를 거부(拒否)하는 자기고집의 노예가 되는 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어두운 곳에 오랫동안 있다가 갑자기 빛을 보게 되면 어느 누구나 처음에는 어느 정도 빛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은 어디까지나 자연스런 현상이지, 그렇다고 해서 빛이 나쁘다고 스스로 결론을 내린 나머지 아예 눈을 감고 다니는 것을 고집한다면 이것이야말로 어리석은 일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결의 은혜를 사모하는 사람은 결코 자기 스스로 어떤 결론을 미리 내려 버리지 말고 겸손한 마음으로 말씀의 진리를 따라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영적 가나안 땅인 성결의 지경(地境)으로 전진해 나아가야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4 : 16)

     

2. 결단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불 퇴진의 믿음을 준비해야 한다.

성결의 은혜를 받은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볼 때 단 한사람도 ‘간절한 사모함’이 없이 성결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없습니다. 마치 사슴이 시냇물을 애타게 갈구하듯이 은혜의 축복을 받아 누리는 그 시간까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가지고 끝까지 사모하는 신앙의 자세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어떤 사람은 성결의 은혜를 갈망하다가 도중에 그만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는 마치 그 옛날 이스라엘 백성들이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찾아가다가 그만 도중에 많은 사람들이 불평하고 원망하면서 가나안 땅에 대한 희망을 잃어버린 것과 같습니다.


물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찾아가는 길이 그렇게 쉬운 길만은 아니었지만 그들이 끝까지 진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앞에 있는 가나안 땅을 소망하면서 나아가기만 했다면 모두가 축복의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성결의 은혜를 부어 주시려고 준비하고 계신다는 굳센 믿음을 가지고 성결의 은혜가 임하는 그 축복의 시간까지 더욱 그 은혜를 간절히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사슴 이야기가 주는 교훈)

사슴은 다른 동물에 비해 유난히 갈증을 참지 못하는 동물이다. 사슴은 실제로 목이 타면 애타게 물을 찾아 헤매다가 그래도 물이 없으면 끝내는 견디지 못하고 자기의 뿔을 바위에 들이받고 스스로 죽기까지 하는 동물이다.

구약 성경 시편42편 1절에 “사슴이 시냇물을 사모하듯이 하나님을 찾기에 갈급하나이다”라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는 성도의 신앙자세를 가르쳐 주는 좋은 예화이다.

 

 

3. 잘못된 것들을 남김없이 하나님께 고백하는 마음이 준비되어야 한다.

  사람이 자신의 잘못된 점들을 솔직히 고백한다는 것은 그리 쉬운 일 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나의 모든 것을 다 아시는 하나님, 특히 외모보다 속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숨길 것이 아무 것도 없음을 알고 겸손히 자신의 모습에 대하여 애통하는 사람이 되기만 하면 하나님께 자신의 잘못된 점들을 쉽게 고백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혹시 지금 자신의 마음속에 분노(혈기), 시기, 교만, 허영, 이기심 등 죄의 쓴 뿌리가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애통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결의 은혜를 사모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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