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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신성철 2013-10-13 추천 0 댓글 0 조회 562

제목 : 너희 원수를 사랑하라

성경 : “마5:43~48”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으로부터 여러 가지 가르침을 받았을 때 제일 힘들었던 교훈 중의 하나는 아마도 “원수를 사랑하라”는 교훈이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 당시 모든 유대인들은 어렸을 때부터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는 미워하라”는 가르침 속에 자라났기 때문입니다.

 

이런 것들을 가르치는 유대인 선생을 랍비라고 하는데, 랍비들은 자기들 동족, 그러니까 유대인들은 사랑하되, 그 외 모든 이방인들(로마인)은 미워하라고 가르쳤습니다,

특별히 유대인들에게서 세금을 거둬들여서 로마정부에 상납하는 세리들이나, 몸을 파는 창기들은 원수 중의 원수임으로 그들을 철저히 미워하고 아예 상종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이런 시대적 상황 속에서 살아가던 제자들에게 우리 예수님이 너무나 획기적으로 가르친 말씀이 “네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씀이셨습니다.

아마 이 말씀을 들은 제자들 가운데에는 예수님의 말씀에 반감을 갖은 제자들도 있었을 것입니다. 특별히 가룟 유다 같은 애국열성 당원이었던 제자는 “아니, 예수님이 지금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야, 그럼 저 로마인 같은 원수들도 사랑 하라는거야?”하며 속으로 불만을 터뜨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분명히 우리 예수님은 “원수를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원수가 누구인가요? (국어사전) ‘나를 몹시 괴롭히는 사람’입니다.

날이 갈수록 복잡한 인간관계 속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분명 원수는 생기게 마련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오늘 우리 모두에게 그 원수를 사랑하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원수사랑에 대한 몇 가지 중요한 내용에 대하여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원수를 사랑해야 만하는 이유들

2. 원수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

3.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1. 왜 우리가 원수를 사랑해야 만 하는가?

1) 45절 -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

요1:12 에 보면 -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비결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느니라”

 

그런데 오늘 말씀에는 “원수를 사랑해야 ”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이 된다는 말씀입니다.

 

이 두 가지의 말씀을 종합해 보면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원수를 사랑할 줄 알아야 만’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는 말씀입니다.

 

2) 46절~47절

우리가 사랑할 만한 사람들만 사랑하면 하나님이 베풀어 주시는 축복의 상급을 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원수를 사랑함으로 얻는 하나님의 축복의 상급들

순종하는 사람들에게만 주시는 마음의 평안과 기쁨,

예수님의 진정한 제자가 되는 영적자부심,

사랑을 받은 그 원수가 나에게 베풀어주는 혜택들,

 

물론 원수사랑이란 우리가 사는 이 땅의 기준에서 볼 때, 우리에게 손해만 가져다주는 아주 어리석은 일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분명히 알아야 할 중요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가 땅의 기준을 따르면 손해는 보지 않을 수 있지만 하나님의 축복의 상급은 받을 수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비록 어리석고 손해 보는 일처럼 보여도 오직 믿음으로 하늘의 기준을 따르면 때로 손해를 볼 때도 있지만 결국은 하나님의 축복의 상급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 대통령에 출마한 링컨을 가장 괴롭힌 사람은 스탠턴이었다. 스탠턴은 미국 전역을 다니며 링컨을 헐뜯었다. 그는 링컨의 이름조차 부르지 않았다. '깡마르고 무식한 자'라고 놀려댔다.
대통령에 당선된 링컨은 주위의 반대를 무릅쓰고 스탠턴을 국방장관에 임명했다.
"그는 나를 비난했지만 국방장관으로서는 적임자다. 지도자는 공(公)과 사(私)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 후 링컨이 암살당했을 때 자원해서 조사를 맡은 사람이 스탠턴이었다. 그는 울먹이며 링컨을 추모했다.
"링컨은 역사적인 인물이다. 링컨의 사랑은 사람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다. 그는 이 시대의 위대한 창조자다."
링컨을 '무식한 자'라고 비난했던 그가 '위대한 창조자'라는 말로 링컨을 추모했다. 그리스도인의 최선의 복수는 용서하는 것이다. 용서는 마음의 병을 치유한다.

 

2. 원수를 사랑하는 구체적인 방법

그 사람을 위해 날마다 기도 해 주는 것입니다. 이 일이 바로 원수사랑의 출발점이요, 이 일이 바로 원수사랑의 기본입니다. 우리는 오직 이 기도하는 일만 성실하게 잘 하면 됩니다. 그러면 그 다음 일은 우리 하나님께서 너무나 분명하게 잘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순종자에게 만 주시는 신비한 하나님의 역사이며, 이것이 바로 순종자에게 만 주시는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러므로 지금 바로 이 순간부터 나를 괴롭히는 사람을 위해 믿음으로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순종자를 사랑하시고 축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3. 원수를 사랑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방법

48절에 보면 헬라어 접속사 ‘오운’ = 그러므로 = 그러니까

온전하심이란? = 전지전능을 말하는 것이 아님 = 이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성품을 가리키는 것임

 

그러니까 하나님처럼 온전하라는 말씀은 우리가 예수님을 구주로 믿고 중생의 은혜를 받아 죄 용서받고, 그 다음, 성결의 은혜를 받음으로 마음이 깨끗하게 되는 것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될 때 우리는 원수를 넉넉히 사랑할 수 있는 아가페 사랑의 능력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 구세군의 어머니 - 케드린 뿌스도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고서야 비로서 온유한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었다.

 

◎ 동양선교회 창시자 - 촬스 카우만도 성결의 은혜를 체험하고서야 혈기를 부리지 않는 온전한 사랑의 사람이 될 수 있었다.

 

(말씀맺음)

일본의 위대한 전도자, 목회자, 신학자 ‘내촌감상’이란 분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원수가 네게 미움의 권총을 쏘면 너는 사랑의 대포로 쏴라, 네 원수가 네게 증오의 독잔을 주면, 너는 사랑의 홍수로 퍼부어라”

 

롬12:20~21 “ 네 원수가 주리거든 먹이고 목마르거든 마시우라 그리함으로 네가 숯불을 그 머리에 쌓아 놓으리라,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세상 사람들은 오로지 세상의 기준대로 살아갑니다.

그러나 앞으로 천국 갈 사람들은 하루를 살아도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대로 삽니다.

 

 

아무쪼록,

날마다 순간마다 ‘성결의 은혜’를 통하여

우리 예수님을 통해 말씀하신 ‘원수사랑’의 주인공들이 되어서

자랑스런 하나님의 자녀로 인정받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약속하신 하나님의 축복을 받아가며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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