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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결의 길 [제6과]
신성철 목사 2014-10-19 추천 0 댓글 0 조회 470

 

제 6 과

성결의 은혜를 받기 위한 조건

 

외울 성경 말씀 :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 하셨느니라” (행 15 : 9)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예비해 놓으신 성결의 은혜를 받기 위한 여러 가지 준비와 성결의 은혜를 받기 위한 첫 번째 조건인 온전한 헌신을 결단하였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지금까지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 할지라도 이번 6과에서 요구하는 것을 준비하지 못하면 마치 문 앞에까지 왔으나 열쇠가 없어서 문을 못 여는 것과 같을 것이며 은행까지 왔으나 통장이 없는 것과 같은 셈이 됩니다.


그러므로 그 무엇보다도 이번 6과를 통해서 성결의 은혜를 받기 위한 최종적인 준비가 완료되어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성결의 은혜를 한 사람도 빠짐없이 받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1. 믿음으로 받는 성결의 은혜

우리가 하나님께로부터 성결의 은혜를 받기 위한 최종적인 조건은 바로 나의 성결을 위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과 보혈의 능력을 굳게 믿는 것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 천 년 전 바로 예수 그리스도가 내 속에 남아 있는 내적인 죄의 성질까지 깨끗케 하시기 위해 고난 받으신 분이라는 사실을 말씀을 통해서 굳게 믿고 시인하는 일은 하나님께로부터 성결케 하시는 은혜를 힘입을 수 있는 최종적인 열쇠입니다.


옛날 이스라엘 백성이 오직 믿음으로 홍해를 건널 수 있었고 또 나중에 요단강 역시 믿음으로 건널 수 있었듯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만족시켜 드리는 최종적인 조건은 역시 믿음인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을 위해 나의 전부를 드리는 헌신의 과정을 확실하게 거쳐 온 사람이라면 이 믿음의 단계를 통과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모든 준비가 다 되었다고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거듭나게 하실 뿐만 아니라 한 걸음 더 나아가 거듭난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내적인 죄의 성질까지 온전히 제거하시고 깨끗케 하시려고 십자가에 고난 받으셨음을 인정하고 신뢰하고 고백하는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온전한 성결의 은혜를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온전한 헌신이 결단되어진 사람은 이제 담대한 마음으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나의 죄를 용서하고 거듭나게 하실 뿐만 아니라, 거듭난 내 마음속에 남아 있는 내적인 죄의 성질까지 거룩하고 깨끗케 하시기 위하여 피 흘리시고 고난 당하셨습니다.”라고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단 어떤 기분이나 감정을 의지하지 말고 오직 믿음의 근원이 되는 신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굳센 믿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 히13 : 12절 말씀을 통해 성결의 신앙을 고백하여 봅시다.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성결)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위의 말씀 중에 ‘백성’이라는 부분의 자신의 이름을 넣고 큰 소리로 읽어 보십시오!

 

                                      성결의 은혜를 체험한 간증

 

성결의 은혜를 갈구하던 어떤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오래 동안 은혜를 사모하였으나 성결의 체험이 없어 방황하던 차에 우연히 교회 강단 뒤에 걸려있는 십자가를 유심히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그 때 갑자기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것일까?”라는 언뜻 생각하기에는 기독교의 가장 기초적인 질문이 그 마음속에 들려왔습니다. 그 사람은 이미 오래 전에 십자가의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된 지 오래인데 너무나 뜻밖에 가장 쉬운 듯한 질문이 마음속에 떠오르는 것이었습니다.


그 사람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곰곰이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것에 대하여서가 아니라 “왜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피 흘리시고 고난을 받으셨는가”에 대해서입니다.


그 때 마음 속 깊은 곳에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단지 지난날의 나의 모든 죄들을 용서만 해 주시고 이렇게 더러운 죄의 성질을 그대로 지닌 체 살게 하시려고 고난 받으셨을 리가 없다. 진정 나를 사랑하신 예수님이시라면 나의 모든 죄를 용서해 주시고 거듭나게 해주실 뿐만 아니라 지금 내 속에 있는 모든 악한 죄의 성질까지 거룩하고 성결하게 하시려고 피 흘리시고 고난 받으셨을 것이다.”라는 성결의 믿음이 싹트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물론 그 마음은 아주 작은 반딧불 같기도 했습니다만 분명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겨자씨와 같은 믿음이었던 것입니다. 그는 곧 용기를 내어 “그래 맞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은 나를 거듭나게 했을 뿐 아니라 나의 마음을 성결케 하시려고 당하신 고난이야!”라고 외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렇게 마음으로 믿어진 작은 믿음의 사실을 입으로 시인했을 때 그 사람의 마음속에는 어느 사이엔가 하나님이 그토록 부어 주시기를 원하셨고, 또 그 사람이 그토록 애타게 사모했던 성결의 은혜가 충만히 임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할렐루야!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 : 10)

 

“또 여러 형제가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계12 : 11)

 

2. 보다 더 확실한 믿음의 확신

성결 체험에 대한 보다 더 확실한 믿음과 확신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나의 성결을 위해 역사 하시는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입체적인 믿음을 소유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모든 사실은 어떤 기분이나 감정 또는 이상한 표적 등으로부터 얻을 생각을 완전히 버리고 오직 살아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만 얻을 것이며 또 확신의 근거로 삼아야만 할 것입니다.

 
1) 나의 성결을 위한 삼위일체 하나님의 입체적인 역사

삼위일체 하나님은 바로 우리 모두의 성결을 위해 입체적으로 역사 하셨음을 먼저 밝히 알아야만 합니다. 그 역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을 ‘믿음’이라고 하는데 다음의 내용을 통해서 우리 자신을 위해 역사 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의 역사를 분명히 깨닫게 될 때 우리 마음속에는 보다 더 확실한 믿음이 생기게 되며, 이 때 하나님께서는 그 믿음을 보시고 약속하신 성결의 은혜를 순간적으로 베풀어주시는 것입니다.

 

①우리의 성결을 위해 십자가의 보혈을 흘려주신 예수 그리스도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 라.” (히 13 : 12) - 여기에서 ‘거룩케’란 뜻은 원문의 의미상 ‘성결케’라는 뜻임.

 

※ 나의 믿음의 고백

“나는 지금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 나의 성결을 위한 것임을 인정하노라!”(히13 : 12)

 

이 말씀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성결을 위해 십자가에서 고난 받으셨음을 인정, 즉 마음으로 동의해야 합니다. 간교한 원수 마귀는 우리가 성결에 관한 믿음을 갖는 것이 못마땅한 나머지 이 때 여러 가지 생각과 의심을 불어넣을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광야에서 오직 말씀으로 사단을 물리쳐 버리셨듯이 천지가 변해도 일 점 일획도 변함없으신 하나님의 말씀 속에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시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고 하신 말씀을 통해서 분명히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마음속까지 거룩하고 깨끗하게(즉 성결케 - ‘성(聖)’은 거룩할 성, ‘결(潔)’은 맑을 결)하시려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고 고난 받으셨음을 마음으로 굳게 믿고 인정할 뿐만 아니라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의 결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

 

②믿는 자의 마음속에 성결의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성부 하나님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출 31 : 13)

우리의 성결을 원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요, 그 성결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신 분도 하나님이시며, 모든 의심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능력이 나의 성결을 위한 보혈임을 굳게 믿는 사람의 마음을 성결케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비록 사람의 힘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이지만 하나님은 능히 하실 수 있는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굳게 믿어야 할 것입니다.


구약 민수기 21장에 뱀에 물려 온 몸에 독이 퍼져 있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오직 믿는 마음을 가지고 구리 뱀을 쳐다보았을 때 인간의 상식을 초월한 방법으로 뱀에 물린 사람들의 몸속에 퍼져 있던 무서운 독을 깨끗이 제거하셨던 하나님은 지금도 여전히 믿는 자의 심령 속에 뿌리박고 있는 악한 내적 죄의 성질을 말끔히 제거하실 수 있는 분이심을 굳게 믿어야 할 것입니다.

 

“무릇 사람이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눅18 : 27)

 

※ 나의 믿음의 고백

 “나는 지금 오직 나의 믿음을 보시고 성결의 은혜를 베풀어주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약속을 굳게 믿고 의지하노라!”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롬 1 : 16)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은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히 7 : 25)

③ 믿는 자의 마음속에서 성결의 역사를 이루어 주시는 성령님

 “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 하시고, 믿 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 하셨느니라”(행15 : 8~9)

 

하나님은 믿는 자 즉,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성결을 위해 피 흘리셨음을 믿는 자에게 성령을 통해서 그 속에 있는 모든 내적인 죄의 성질들을 완전히 제거해 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은 우리의 심령을 치료하시는 우주의 대의사이십니다.


훌륭한 의사의 아들이 병이 들었을 때 자기 아버지의 힘을 믿고 아무 염려하지 않고 고쳐질 것을 확신하듯이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성결의 주로 마음으로 인정하고 시인하고 고백하는 믿음을 가졌다면 모든 것을 성령께서 다 해결해 주실 것을 믿고 확신하는 것입니다. 이 사실 역시 절대로 무엇을 느끼거나 기분을 의지해서는 안 되며 오직 말씀에 의해 굳센 믿음을 행사하여야 할 것입니다.

 ※나의 믿음의 고백

“나는 믿는 자의 마음속을 성결케 하시는 성령의 역사를 굳게 믿노라!”

 

2) 성결의 확신

“하나님께서 나의 심령 속에 성결의 은혜를 부어 주심으로 모든 내적인 죄의 성질을 제거해 주신 사실을 과연 무엇으로 알 수 있을까?”라는 문제는 매우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탄은 끈질긴 존재이며 이미 은혜를 받은 사람에게라도 끊임없이 의심을 불어넣어 줌으로써 스스로 은혜의 자리를 포기하도록 유혹하고 있다는 사실을 결단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럼 우리가 어떤 것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속에 성결의 은혜를 부어주셨음을 확신할 수 있겠습니까?

 

첫째, 신실하신 약속의 말씀을 의지하므로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히10 : 10에서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을 좇아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노라”고 확실하게 고백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진정으로 지금까지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대로 성결의 은혜를 사모하고 그에 필요한 준비를 확실하게 하였고, 온전한 헌신과 마지막 은혜를 받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믿음을 소유하였다면 오직 신실하신 약속의 하나님께서 이미 성결의 은혜를 부어주셨음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려야 할 것입니다.

 

단 한 가지 매우 주의해야 할 사실은 간교한 사탄은 “네가 성결의 은혜를 받은 기분이나 느낌을 보여 준다면 네가 은혜 받은 것이다.”라고 속임수를 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성결의 은혜를 받은 후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의 확신과 기쁨,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새로운 믿음과 감사 등 여러 가지 믿음의 결과가 생긴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언제까지 감정적인 결과만 의지해서는 결코 안 될 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이미 믿는 마음속에 약속하신 성결의 은혜를 부어 주셨다는 것을 담대히 고백하고 믿음으로 찬양과 감사를 돌려야 할 것입니다.

 

둘째, 지금 마음속에서 역사 하시는 성령의 증거로 확신할 수 있습니다.

일단 성결의 역사를 완성하신 성령은 우리의 마음속에 즉각적이고도 확실한 내적 증거를 허락해 주시는데 그 대표적인 일들로써 의심이 있던 곳에 확신을 심어 주기도 하며 또한 부패한 죄의 성질로 두 마음으로 갈라졌던 정결치 못한 심령 속에 하나님을 향한 단일한 소원을 가지도록 마음을 붙잡아 주기도 합니다.


특히 성결의 역사를 이루신 성령은 은혜 받기 전에 미흡하며 추상적이었던 성결에 관한 영적 지식을 보다 더 확실하고 분명한 영적 지식으로 바꾸어 주시는 증거를 보여 주시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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